이타적 개인주의자 - 온전한 자기 자신을 발명하는 삶의 방식
정수복 지음 / 파람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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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와 너무 자주 혼동되는, 하지만 전혀 다른 종이라고 할 수 있는 개인주의자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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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을 벗은 의사들 - 우리가 모르는 곳까지 날아갔던 새들이 있었다
박종호 지음 / 풍월당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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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이면서 다른 업적도 이룬 이들에 대한 이야기. 적성에 맞지 않았던 자신의 직업에서 지금까지의 길을 반추하면서 나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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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두 1시간 37분 835칼로리

treadmill 달리기/걷기. 4.15마일 50분 500칼로리. 3마일 조금 넘게 달리고 나머지는 걸었음 (0.25마일 걷고, 1.5마일 뛰고, 0.25마일 걷고, 0.75마일 뛰고 이런 식으로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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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달인'의 유행이 지난 후에서도 한참이 더 지난 2020년 12월에 첫 권을 구매한 것을 시작으로 2024년 6월의 111권을 주문하여 읽었으니 거의 4년이 걸려 구매와 읽기를 완성한 시리즈가 되었다. 그림체도 변하고 사회상도 작품과 함께 흐른 시간이 반영되어 많이 변했다. 후쿠시마를 제대로 다룬 이후 더 나오지 못하고 있고 작가가 워낙 노령이라서 아마 이대로 끝이 날 가능성이 높은 시리즈다. 어쩌다 시작했고 다른 책을 구하면서 조금씩 사들여 읽느라 이리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모두 agree하지는 못하지만 요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보았으니 불만은 없다. 예전에 이 시리즈가 유행하던 당시 블로그를 위주로 활동하던 수많은 맛객들이나 민간전문가들 중 살아남은 사람은 많이 없는 것 같다만 시리즈는 아직 절판되지 않았으니 그 깊이의 차이가 확실하다.


어찌어찌 살아내니 또 내일은 주말보다도 더 즐거운 목요일이다. 7월의 달리기나 cardio는 전반적으로 더 개선될 수 있어야 한다. 6월이 아직 4일 정도 더 남아있지만 calorie burn이나 움직인 거리가 목표치에에 훨씬 못 미치고 있다. 점점 새벽에 안 일어나는 경우도 많고 운동을 하다가 문득 너무 지친 느낌에 주저앉는 날도 많아진다. 나이탓만 하지 말고 자꾸 활력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뭔가 신나는 걸 하고 새로운 것에도 도전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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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24-06-27 12: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 책 이름만 알고 읽지는 못했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더구나 미쿡에서 읽으신거잖아요!! 저도 운동해야지 결심만 하고 못하고 있는데 열심히 하시는 분의 이런 reflection 을 읽으니 부끄럽네요.

transient-guest 2024-06-28 01:29   좋아요 0 | URL
천천히 조금씩 했어요 ㅎ 중간에 너무 긴 탓에 멈추기도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완주했네요. 운동은 페이스에 맞춰 처음엔 아주 천천히 조금씩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ㅎ
 
나쁜 책 - 금서기행
김유태 지음 / 글항아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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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책, 갖고 싶은 책이 왕창 늘어났다. 아는 작가들도 있지만 대부분 아직 읽지 못한 책이 많았고 모두 흥미롭게 다가온다. 나보다 열 살은 더 어린 것 같은 저자가 이런 깊은 내공을 갖추었음에 놀랄 수 밖에 없다.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더니. 책읽는 인구가 더 많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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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4-06-27 09: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책 저도 보고싶더라구요.

transient-guest 2024-06-27 11:02   좋아요 1 | URL
강추합니다. 저자가 이상북스 탐방한 걸 YouTube에서 봤는데 무척 해박하고 책에 진심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