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뱃속에 회가 동해 간만에 Logos에 갔다. 오른쪽부터 각각 $5, $15, $15, $10, $10에 샀다. 상태가 조금 나쁘거나 얇은 책은 다소 낮은 가격에 구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첫 번째 책은 소피아 해나라는 작가가 애거서 크리스티의 포아로를 차용해서 만든 미스테리소설이고, 나머지는 고전문학이다. 존 스타인벡의 책 두 권, 아라비안 나이트, 그리고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어쨌든 책장에 또 새로운 입주자가 생겼다. 모두 붉은돼지님 탓이다...ㅎ
Logos에서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Easton Press와 Franklin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