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서울 양재동에서 푸른책들 평가단 모임이 있어 서울 나들이 갑니다.
공식 일정은 12시 30분~16시에 끝나지만,
한번 올라가기 어려우니 핑계김에 일정을 길게 늘여 봤어요.
홍대앞에서 한다는 와우 북 페스티벌에 가고 싶었는데 촌넘이 찾아가기 어려워서
같은 날 저녁 6시 종로 3가에서 모이는 초등 동창들 모임에 가기로 했어요.
9월 12일 일요일엔 오후 1시 30분 부평역사 앞에서 미모로운 새댁 2명(00공원 식구들)과 만나서
맛난 거 먹으며 수다를 떨기로 했고, 저녁엔 여고동창들을 만나게 될 거 같아요.
9월 13일 월요일엔 파주 출판단지에서 좋은 사람(?^^)과 점심 약속이 있고
시간 되면 이매지님과 차 한 잔 나누는 호사를 누릴 수 있을지도...
저녁엔 알라딘 공식 애인 마노아님과 어디쯤에서 만나게 될 거 같고요.^^
혹시 월욜에 파주 출판단지 구경하실 분 없으신가요?
광주 촌넘의 서울나들이는 유용하게 활용해야 하거든요.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은 많고 많지만, 그분들이 어찌 생각할지 몰라서~
혹시 연락주시면 만날 수 있게 조정해 보려고요.....
월욜에 학교 가는 중.고딩 남매는 하루쯤 엄마 없어도 밥 먹고, 아니면 빵 먹고 가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