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빛고을 하늘에 해님이 안보여서 그런지, 기분이 착 가라앉았어요. 좀 심란한 일이 있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이럴 땐 억지로라도 웃어야 기분이 풀릴 것 같아요. 자자~~ 함께 웃을 일 있으면 남겨주세요. 꼭 하나여야 하냐고요? 아뇨~ 두 개, 세 개 많이 많이 남겨도 괜찮아요.
그럼 저는 밥법이하러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