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의견광고가 담겨있는)7월23일 경향신문 신청받습니다.

7월 23일 경향신문 8면에 실린, 알라딘 2차 의견광고입니다. 우리 스캐너가 작아서 양끝은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건조기후님의 이미지 원본을 같이 올립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특별히 수고하신 승주나무님, 아프락사스님, 건조기후님, 글샘님
그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뿌듯함을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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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8-07-23 0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순오기 2008-07-23 09:36   좋아요 0 | URL
와아~ 2 ^^

마노아 2008-07-23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른 나가서 신문 사와야겠어요^^ 뿌듯뿌듯!

순오기 2008-07-23 09:36   좋아요 0 | URL
신문 사오셨어요? ㅎㅎㅎ
누구말처럼 코팅이라도 해서 보관해야할까봐요.ㅎㅎㅎ

바람돌이 2008-07-23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부터 부지런하신 순오기님덕분에 이렇게 일찍 보게 되네요. ^^

순오기 2008-07-23 09:37   좋아요 0 | URL
히잉~ 스캐너가 작아서 다 담을 수 없었던 게 아쉽네요.ㅜㅜ

BRINY 2008-07-23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오늘 실렸나요? 이럴수가... 서울의 지인에게 사달라고 부탁 못했는데, 벌써요?

순오기 2008-07-23 09:38   좋아요 0 | URL
엥~~ 우리 친구에게 오늘자만 우선 우편으로 보내주라고 부탁할게요.
쬐끔 지둘려 보세요~~~ ^^

BRINY 2008-07-23 17:27   좋아요 0 | URL
승주나무님 페이퍼에 배송 부탁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오기 2008-07-23 19:45   좋아요 0 | URL
그러잖아도 어제 야근하고 오후에 일어났다며 오늘은 출근을 안한다고...그래서 알라딘에 부탁한다 했어요. 며칠 후에 받겠군요.^^

하양물감 2008-07-23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

순오기 2008-07-23 10:30   좋아요 0 | URL
이럴때 경향신문 구독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지요.^^

전호인 2008-07-23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료실에 가서 신문을 찾아봐야 겠네요. ^^

순오기 2008-07-23 10:30   좋아요 0 | URL
^^ 뒤적뒤적~ 8면이에요.^^

마노아 2008-07-23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찍 나갔는데 달랑 1부만 갖다 놓는다고 벌써 나갔대요ㅠㅠ 엉엉, 울 동네 신문파는 편의점이 거기 밖에 없어요. 차타고 나갔는데 또 없으면 어째요? 서울 살아도 알라딘에서 배송해주려나? (ㅡㅡ;;)

순오기 2008-07-23 10:31   좋아요 0 | URL
하하하~ 서울 오지에 사는 원주민이시군요.ㅋㅋ
알라딘에 신청하셔야겠네요~ ^^
마노아님 방학이라서 책 많이 읽고 리뷰 왕창 쓰시겠군요.^^

승주나무 2008-07-23 11:05   좋아요 0 | URL
마노아 님~ 제 페이퍼에 주소 남기시면 배송 요청 해놓을게요. 울지마세요^^ 토닥토닥

승주나무 2008-07-23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향신문에 알라딘 의견광고가 실리는 날에는 항상 마노아 님 서재가 생각난답니다. 새벽붙어 부지런히 스캔해서 인증샷을 날려주시는 순오기 님의 쎈쓰는 알라딘의 또다른 맛이지요^^

순오기 2008-07-23 19:40   좋아요 0 | URL
ㅎㅎ첫줄 마노아님은 뭥미? ^^둘째줄 순오기가 맞는거죠~ㅎㅎㅎ
제가 일등할려고 잠도 안 자고 기다렸잖아요.ㅋㅋㅋ

승주나무 2008-07-25 00:44   좋아요 0 | URL
아~ 뭥미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군요. 오늘 어디서 처음 들었군요. 순오기 님 덕분에 복습이 됐습니다. 마노아 님과 발음도 그렇고 이미지도 많이 닮으신 듯해서 자꾸 머릿속에서 헛갈립니다. ^^

bookJourney 2008-07-23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 일찍 올리신 사진 보았어요~ (글은 이제서야 .. ^^;;)
이 광고가 실리기까지 애쓰신 많은 분들께, 그리고 아침 일찍 사진으로 보게 해주신 순오기님께 감사 드려요~~~ ^^

순오기 2008-07-23 19:40   좋아요 0 | URL
우리가 마음을 모아 모아서 했다는데 의미가 있지요.^^ 님께도 감사~

Arch 2008-07-23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애쓰셨어요. 광고 문안 볼수록 좋은데요.^^

순오기 2008-07-23 19:41   좋아요 0 | URL
정말 볼수록 좋지요. 요건 정말 코팅해서 보관할거야요~ ^^

건조기후 2008-07-23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빠르셔요^^ 전 치워둔 스캐너 꺼내기가 번거로워서; 그냥 디카로 찍어 올렸어요.ㅎㅎㅎ 생각보다 광고가 너무 크게 나와서 깜짝;;

순오기 2008-07-23 19:42   좋아요 0 | URL
우리도 사무실에서 쓰던 큰 스캐너는 있는데 연결을 못해서...
작은 것은 제 전용입니다~ㅎㅎㅎ
이번 광고는 님의 아이디어로 정말 빛났어요~~~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8-07-23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최고입니다. 애들은 늦잠자고 그냥 광고 오려서 모니터에 붙여 등록 누를까,,, 별 생각 다 하다가 말았습니다.^^ 시원하게 잘 나왔어요. 애쓰셨습니다.^^

순오기 2008-07-23 19:43   좋아요 0 | URL
방학이라 애들 늦잠자니까 아침 시간이 널널하죠~ㅎㅎㅎ
함께 하신 모든이들의 합동작품이라 더 돋보이고 좋아요.^^

하양물감 2008-07-25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25일자 오늘 신문에 또 실렸던데요...이 광고요 28면이에요..

순오기 2008-07-25 19:32   좋아요 0 | URL
예~ 어제 친구한테 문자가 와서 페이퍼 썼는데...역시 다시 봐도 뿌듯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