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우주망원경으로 찍은 거란다.  
정말 아릅답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보다가 올린다.  


<허블우주망원경 = 무게 12.2t, 주거울 지름 2.5m, 경통 길이 약 13m반사망원경이다. 1990 4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실려 지구상공 610km 궤도에 진입하여 우주관측활동을 시작하였다. 관찰 가능한 파장영역은 1101,100nm이며, 지구에 설치된 고성능 망원경들과 비교해 해상도 1030, 감도는 50100배로, 지구상에 설치된 망원경보다 50배 이상 미세한 부분까지 관찰할 수 있다.

따라서 빅뱅(big bang:대폭발) 후 빛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우주공간이 투명해진 대략 5억 년이 지난 시점부터 우주의 중심에서 초속 18 6000마일의 속도로 이제 막 지구에 도착하기 시작한 빛까지 포착할 수 있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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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02-10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우주에 있으니 먼지와 일반 불빛들로 가득찬 지구보다는 훨씬 더 멀리 본다고 하더군요^^

후애(厚愛) 2010-02-10 11:57   좋아요 0 | URL
네 몰랐는데 지오그래픽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L.SHIN 2010-02-10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천문대 가고 싶당..

후애(厚愛) 2010-02-10 13:12   좋아요 0 | URL
저도 천문대 가고싶어요~

마녀고양이 2010-02-10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지네여.. 뽀대나게 망원경 하나 사다놓고 집에서 천체 관측 놀이 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지금 벌여놓은 일 중 십자수, 제과제빵, 퀼트, 뜨게질, 피아노.. 어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으니. 십자수를 저런걸 한번 놔볼까.. ㅎㅎ

후애(厚愛) 2010-02-11 08:48   좋아요 0 | URL
십자수와 피아노는 정말 배우고 싶어요.
십자수는 배우기 쉽다고 하던데 제가 볼 때는 어렵게 보였어요.ㅜㅜ
저도 언젠가 십자수와 피아노 배울 날이 오겠지요. 왔으면 좋겠당~ ㅎㅎ
십자수 완성하시면 서재에 올려주세요.^^
 

 



침팬지도 도구를 제작하고 사용할 줄을 안다는 걸 티브에서도 보았고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에서도 보게 되었다. 두번째 사진은 만든 도구를 사용해서 꿀을 꺼내는 모습이고 세번째 사진은 개미를 잡는 모습이다. 침팬지가 도구를 어떻게 만드는지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에 자세히 나와 있다. 참 영리한 침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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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들 사진... 

아유~ 넘넘넘 귀엽다... 

덧) 작년에 결혼한 형님댁 큰조카가 올해 아빠가 된단다. 형님과 시숙님한테서 아무말을 듣지 못했는데 어제 시어머니이 그러셨다. 조용하던 형님댁에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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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2-09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머~너무 사랑스러워!
거기선 신생아를 저렇게 퐁 싸 두는군요.^^

후애(厚愛) 2010-02-10 07:05   좋아요 0 | URL
아기 천사에요! 안아보고 싶어요~ ^^

L.SHIN 2010-02-09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번째 토끼모자 갖고 싶다능~! (>_<)

후애(厚愛) 2010-02-10 07:06   좋아요 0 | URL
ㅎㅎㅎ 저도 토끼모자 보고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카스피 2010-02-10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아기들 넘 귀엽네요^^

후애(厚愛) 2010-02-11 08:49   좋아요 0 | URL
그죠그죠.. 보드러운 얼굴에 뽀뽀해 주고 싶어요^^
 

 
 
 
 
 
 
 
 
 
 


우와~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 

집안에 저런 그림들이 있다면 다른 세계에서 사는 기분이 들 것 같다...  

정말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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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2-09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건 너무 좋아.. (>_<)
생각없이 숲을 향해 걷다가 벽에 머리를 박는다고 해도 말이죠.
마지막 사막 부분이 최고라능! 정말 저기에 앉아 있으면 천막 아래 있는 거 같을..

후애(厚愛) 2010-02-09 12:37   좋아요 0 | URL
저도 너무 좋아요..>_< 저런 그림들이 집안에 그려져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생각없이 숲을 향해 걷다가 벽에 머리를 박는다고 해도 말이죠> 이 글에 많이 웃었어요. 엘신님 말씀을 너무 재밌게 하셔서 제가 많이 웃습니다.^^

순오기 2010-02-09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건 너무 좋아 2
정말 숲인줄 알고 들어가다 꽝~ 부딪겠어요.^^

후애(厚愛) 2010-02-10 07:07   좋아요 0 | URL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요. ㅎㅎ
너무 멋져요~ ^^

카스피 2010-02-09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봐도 봐도 재미있네요^^

후애(厚愛) 2010-02-10 07:09   좋아요 0 | URL
ㅎㅎ 그쵸? 저런 집이 진짜 있는지 궁금해요^^

꿈꾸는섬 2010-02-10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멋져요. 그리고 재밌네요.ㅎㅎ

후애(厚愛) 2010-02-10 11:59   좋아요 0 | URL
그쵸? 그림들이 너무 멋집니다.^^ 저도 도전해 보고 싶은데...
첫째는 우리집이 아니라서 못하고 두번째는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 못해요.ㅜㅜ
 



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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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02-08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바닷속을 보면 영화 어비스가 생각나네요^^

후애(厚愛) 2010-02-09 07:09   좋아요 0 | URL
저도 어비스 생각했었어요^^

L.SHIN 2010-02-08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언젠가는 물고기와 함께 헤엄치고 싶어요.^^

후애(厚愛) 2010-02-09 07:10   좋아요 0 | URL
전 평생 물고기와 함께 헤엄을 못 칠 것 같아요.ㅜㅜ

행복희망꿈 2010-02-08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저도 저 바닷속에 한 번 가보고 싶은데요.^^

후애(厚愛) 2010-02-09 07:11   좋아요 0 | URL
물만 무서워 하지 않는다면 저도 바닷속에 들어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