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상금 아까워서 그만 뒀다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제 마음을 이해해 주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아닌 분도 계시는데..
절대로 상금 아까워서 그만 두는 건 정말 아닙니다.
저를 아껴 주시는 분들에게 실망을 시켜 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제가 잘 했다는 건 아닙니다.
너무 속상하고 기분이 나빠서 그랬는데...
물론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실망을 드릴까 걱정은 했었습니다.
그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덧) 이번 <캡쳐 이벤트>에 상금을 후하게 한 건 제가 하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제가 미국에 있을 때 많은 걸 받았기에 이번에 한국에 나온 김에 보답할 기회가 왔기 때문에 상금을 후하게 한 겁니다. 그 분들께 조금이라도 고마움을 갚기 위해서 한건데... 상금을 후하게 해서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이벤트 당첨자가 나올 때까지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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