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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읽는 성인전- 알고 싶고 닮고 싶은 가톨릭성인 63인
고종희 지음, 방상만 감수 / 한길사 / 2013년 12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2020년 01월 18일에 저장
품절
욕망하는 중세- 미술을 통해 본 중세 말 종교와 사회의 변화
이은기 지음 / 사회평론 / 2013년 3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2020년 01월 18일에 저장
품절
이탈리아 아트 트립- 일생에 한 번은 중세 미술 여행
김현성 지음 / 더퀘스트 / 2020년 1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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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중세의 미학
움베르토 에코 지음, 손효주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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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1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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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연금 굴리기 - 연금저축, IRP, ISA 절세 삼총사를 ETF로 자산배분하라!
김성일 지음 / 에이지21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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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은퇴공부를 시작하면서 몇몇 책을 골라서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대단히 구체적이다. 연금이란  그냥 두면 저절로 굴러가는게 아니구나,  내가 적극적으로 굴려야 하는구나 하고 깨달았다. 그 이유가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있다.  사실 대부분 은퇴책들이 금융상품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는데 이 책에는 실명으로 거론하고 있어 오히려 신선했다. 저자는 특히 ETF 투자를 적극 권유하는데 읽어보니 ETF는 정말 은퇴가 멀고 먼 젊은이들도,  나같이 코앞에 닥친 장년세대들도 꼭 익혀야 하는 금융상품이더라. .이제 예금 따위 잊어버리고 연습삼아 커피값 아껴  ETF에 투자해야겠다. 경알못 처지에 은퇴는 닥치니 막막하고 답답했는데 살짝 희망을 보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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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퇴직이 두렵지 않다
강창희.지철원.송아름 지음 / 무한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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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후는 당신 부모와 다르다>를 읽고 받은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노후 라는 단어가 실감나게 느껴질 무렵에 접하기도 했거니와, 2013년 당시만 해도 노후파산이라는 경구가 널리 알려지기 전이어서 제목을 읽고 덜컥 놀랐었다. 그만큼 이 책은 한국사회에 처음으로 노후빈곤이라는 경종을 울린 뛰어난 예지의 책이었다... 요즘은 미디어에서 뜸하시네 하고 찾아보니 그 사이 책을 내셨더라.  얼른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이번에는 좀더 구체적으로 노후를 대비하는 마음가짐과 실천방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고 있다. 나도 예외일수 없다... 절약하고,  보수가 작더라도 평생 현역으로 일하고,  자식 경제교육 제대로시키고 봉사활동을 통해 정신적인 의미를 추구하고... 정말 믿고 보는 강창희 선생님다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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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은퇴 기술 -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한 생애 재설계 지침서
하창룡 지음 / 작은서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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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목전에 둔 시점에서 차분하게 자산관리 노후생활 웰다잉을 생각하게 하는 책. 글 흐름도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조목조목 빠짐없이 짚어주고 있다. 노후자산관리 세금 상속 등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차분히 익힐 수 있었다. 웰다잉을 위한 리스트는 필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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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 - 2016년 제61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김채원 외 지음 / 현대문학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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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음악이야기가 아니다. 분단의 이야기다. 분단이라니... 분단은 내게 뭐였더라... 크게 와닿지 않는 주제이다... 그러다 놀란다... 나에게는  월남하신 시어머니가 아직 살아계시다... 거제도에서 시아버지를 만나 8남매를 두셨다... 지금은 치매로 내 아들, 그러니까 손주조차도 못알아보시는 시어머니.. 유달리 눈빛이 어둡고 깊었다... 맞다... 어머니에게 분단이 있었다... 빈손으로 8남매를 키워내신 시어머니. 새댁때 보니 명절에 시동생식구들 온다고 다랑이로 잡채를 만드시고 전을 부치셨다...하지만 어머니가 한번도 두고 온 부모, 형제, 자매 이야기 하시는 걸 듣지 못했다... 그래도 맞다, 어머니의 억센 생활력에 분단이 잠겨들어있었다... 작은 것은 아끼시고 아낌없이  한 상 가득 명절상을 차리시던 어머니의 손아귀에 분단이 있었다. 

이 소설속 작가도 직접 분단을 겪지는 않았어도 비슷하다...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을 바라보며, 국민학교 동창의 월북한 아버지 이야기를 곱씹으며, 베를린 필 영웅교향곡의 한 소절을 가슴으로 되감고 되감아 들으며 분단을 느끼고 있다.  개인의 의사도 묻지않고  분단체제가 우리에게 지운 큰 짐을 느끼고 있다.... 어머니의 묵직한 눈빛 속에 담긴 깊고도 어두운 저 반항을 느끼고 있는 나와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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