낢 부럽지 않은 신혼여행기 - 행복한 삶의 방식을 찾으러 오스트리아와 크로아티아에 가다
낢(서나래) 글.그림.사진 / 씨네21북스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좋아라 하는 낢 의 신혼여행기, 가보고 싶은 나라 크로아티아라서 더욱 재미나게 읽었다. 여행정보도 솔찬히 들어있고 낢과 이과장이 이제는 부부로 알콩달통 살아가는 장면들이 재미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브레이크 다운
B. A. 패리스 지음, 이수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아가사 크리스티 <나일강의 죽음>이랑 똑같은 플롯, 남편과 절친의 모의라는 점에서. 죽는 사람이 본인이 아니고 그 모의를 알려주려던 여친. 탐정은 안 나오고. 빛나는 점은 주인공 여자의 공포에 사로잡혀가는 심리를 음악의 크레센도처럼 증폭시키는 이야기실력. 한 마디로 필력 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백만장자와 함께한 배낭여행 - 유럽을 가로지르며 배운 부와 인생의 기술
박성득.강호 지음 / 큐리어스(Qrious)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이전에도 비슷한 책이 읽었지만, 우리나라의 실존 인물의 글이라 더 현실감있게 다가왔다. 유럽여행이라는 구성도 흥미를 돋우고 대화 내용도 새롭지는 않지만 진솔해서 거부감이 없었다. 솔직이 읽다 덮겠지 하고 산 책인데 끝까지 차근차근 읽었다. 역시 단순하고 솔직한 게 진짜인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맹 - 자전적 이야기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백수린 옮김 / 한겨레출판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백수린 소설가의 매끄러운 번역으로 술술 읽히는 아름다운 문장들.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의 자서전 격이랄까. 어떻게 읽고 않고 살 수 있을까 라는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 3권 합본 개역판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용경식 옮김 / 까치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부는 강력한 흡입력으로 완전 페이지 터너이다. 잔혹동화라고 할 수 있겠다.  헝가리도 험난한 역사를 겪었구나, 하지만 우리 6.25도 만만치 않았으니까, 많이 놀랍지는 않다. 2부 3부는 폴 오스터의 뉴욕 3부작이 생각나는, 주인공의 정체성이 왔다갔다 한다. 전업작가들에게는 좋은 도전이 되겠지만 2부 3부는 그다지 와닿지 않는다. 하여간, 소설 장르에서 구도설정이나 스토리 전개에서  한 번은 눈여겨볼만한 소설은 맞다. 숙제 해 치운 기분이다. 에곤 쉴레의 표지그림이 아주 안성맞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