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역사를 멀게만 느꼈었는데 이 시리즈 덕분에 로마의 역사, 더 나아가 역사 자체에 관심이 가게 된 고마운 책이다. 도판 사진도 충분히 크고 대체로 흔하지 않은 다양한 시대의 여러 그림들이었다. 작가에게 감사하다.
유럽전역의 성당을 다룬 책이라 사두었다.
산 로렌초 성당의 ‘메디치 마돈나‘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미 사둔 이런 책이 있었다. 사진이 뛰어나다.
쉬운 영어책 읽기는 항상 즐거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