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 애란 ㅡ 허무황정은 ㅡ 칼을 휘두르듯 현실폭로박민규 ㅡ디지털구라
"상처라는 화살은 나만이 뽑을 수 있다.
나의 기쁨과 슬픔을 남에게 맡기지 마라"
눈을 뜨면 어제 상처받은 말부터 떠오르며 괴로와하는 날이 많았지요. 위의 구절들이 가슴에 탁 와 닿더군요. 오늘 새벽에 눈을 뜨자 또 괴로운 일들이 떠올랐지만 "그래, 그래서 어떻다는 거야.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도 있는거야. 내 인생을 살자구"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신이 대견했습니다.
너는 나에게 상처줄 수 없다
경영, 시간관리, 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