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일에서든, 사랑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1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두행숙 옮김 / 걷는나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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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라는 화살은 나만이 뽑을 수 있다.

나의 기쁨과 슬픔을 남에게 맡기지 마라"

눈을 뜨면 어제 상처받은 말부터 떠오르며 괴로와하는 날이 많았지요. 위의 구절들이 가슴에 탁 와 닿더군요. 오늘 새벽에 눈을 뜨자 또 괴로운 일들이 떠올랐지만 "그래, 그래서 어떻다는 거야.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도 있는거야. 내 인생을 살자구"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신이 대견했습니다.

너는 나에게 상처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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