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경험을 담아 쓴 책, 그 중에서도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가 쓴 책을 선호한다. 신뢰할 수 있어서다. 너도 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시대를 살고 있다. 주식은 ㅡ돌아가신 엄마 말씀에 따르면ㅡ 물귀신과 같아서 한번 발목잡히면 빠져나올수가 없는 것이라 하셨고(하긴 요즘 젊은 세대는 물귀신이 뭔지 모를것 같기도하다) 나도 대충 비슷하게 생각하고 살고 있다. 단, 절세계좌라면 얘기가 다르다. 소위 수익이란게 어쩌다 난다 쳐도 이런 저런 세금에 건강보험료까지 뜯기고 과연 이득이라는 게 남기는 할까 회의적인 나도 절세계좌 운용에는 눈에 불을 켜고 달겨들고 있다. 자...전문가 신환종저자의 고언을 차분히 읽어보고 내 절세계좌에 적용해보기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