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결심으로 강좌 듣기전에 미리 읽어가기로 해서 읽기 시작. 와.. 1899년 발표작인데 당대는 문학에서 묘사가 아주 중요했던 시기였나보다. 모비딕도 생각나고.. 그러니까 이미지 시대 이전인가보다. 와..오랫만에 글 읽는 기쁨을 느낀다. 영화도 유명한 작품이지만 이 원본은 강인한 필력이 뿜어져나온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