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머리 식히기에는 최신판 기욤 뮈소 소설이 좋다. 최신 유행 호텔이나 옷이나 장소들의 이름도 접하게 되고 결말의 의미를 숙고할 필요도 없고 텔링이 너무도 빠르니 지루할 틈도 없다. 이번에도 실망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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