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에는 메리 올리버의 시를 읽는다. 영어원문과 번역시가 양면으로 펼쳐지는 편집이 좋다. 영어 잘 모르지만 읽어보면 운율이 매끄럽게 흐르고 시인의 시정이 더 잘 느껴진다. 거의 80세까지 살다 간 시인이니 이 시집은 아마 60대에 쓴 시 들일듯 해서 더 친밀하게 다가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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