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 많으실텐데 다들 대단하시다. 여행은 아는 만큼, 공부한 밀큼 보인다는 걸 체득한 상태, 여행기는 다양한 직종, 그리고 비슷한 나이또래의 저자를 선택하는 것이 좋더라. 이 분은 너무 고위직이기는 하지만 은퇴여행기는 언제나 환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