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일의 휴가 - 피렌체의 마법에 빠진 시간들
김예름 지음 / ㈜샬레트래블앤라이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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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솜씨도 글솜씨도 훌륭하자. 피렌체 를 남다르게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저자가 피렌체에서 살고있는 모습은 무척 자연스럽다. 로컬정보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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