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을 위한 경제학 - 책임질 것 많고 막막한 중간 세대를 위한 현실 경제학
우종국 지음 / 북카라반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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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경제적 현상들을  담담하게 풀어나갔다. 은퇴, 노후 이야기는 없지만 사실 50대가 읽어도 아하 그렇군 하게 된다. 통일 이야기가 인상적인데, 북한 주민에게도 국민연금, 기초수급자지원, 주 52시간, 최저임금을 똑같이 적용해야 할텐데 그 재원이 어디서 날까, 정신이 번쩍 들었다. 스타벅스를 즐기는 사람들은 그 '기분'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결국 고부가가치종목은 '기분'을 극대화시킬 수 있느냐가 판가름한다는 주장에도 수긍이 갔다. 이런 담담하게 주변 일상경제를 설명해주는 책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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