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5 - 사자심왕 리처드의 반격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5
김태권 글.그림 / 비아북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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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인가...

뒷권으로 갈수록 내용이 지리멸렬해진다.

백여 년에 걸친 긴 역사를 너무 자세히 기술하려다 보니 끝맺음이 안 되는 것 같다.

5권의 주인공은 리처드 1세와 살라딘이다.

<누가 이슬람을 지배하는가>에서 두 사람의 전투가 훨씬 실감나게 묘사된다.

사자심왕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리처드 1세는 과연 중세의 기사답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직접 전쟁을 지휘하는 유럽의 왕들은 확실히 고려와 조선의 유학 군주와는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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