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4 - 무슬림의 역습과 인간 살라딘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4
김태권 글.그림 / 비아북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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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 드디어 살라딘이 등장한다.

앞서 읽은 <누가 이슬람을 지배하는가>에서 매력적으로 그려진 살라딘이 주인공이라 기대가 컸는데 만화라는 형식의 한계인가, 산만하기 그지 없어 제대로 알기가 어려웠다.

아무래도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를 읽어봐야겠다.

그래도 수많은 등장 인물들과 십자군 나라와 이슬람 지역 국가들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혀 조금씩 이해가 된다.


<인상 깊은 구절>

23p

역사적으로는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예언자들이 사악하다고 한 왕들은 주변의 강대국에게 공물을 바치거나 이교도 숭배를 허락함으로써 평화와 생존을 유지했으며, 오히려 그들이 경겅하다고 한 왕들은 공물을 거부하고 이교도 제사를 금함으로써 나라를 위리고 몰아넣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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