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 정석 디지팩 (dts 2disc)
오기환 감독, 손예진 외 출연 / 팬텀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평하고 말 게 없을 정도로 형편없는 영화였다

누가 그 따위로 시나리오를 썼을까?

어처구니 없어서 말이 안 나오네

황당 그 자체인 영화다

송일국도 전혀 선수같이 안 보이고, 손예진도 그냥 그런 내숭녀 같았다

하여간 지루했다

노주현은 대체 왜 나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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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0-01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전반에 깔려 있는 생각들이 참 불쾌했더랬어요.ㅡ.ㅡ;;;

marine 2006-10-01 0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시나리오나 연기력 등등도 정말 꽝이다라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