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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에 그려진 세계사 - 콩이와 함께하는 35개국 역사 여행
김유석 지음, 김혜련 그림 / 틈새책방 / 2017년 3월
평점 :
주제도 좋고 표지도 괜찮은데, 그래서 도서관에 신간 신청한 책이건만, 내용은 많이 부족하다.
450 페이지가 넘는 분량인데도 무게가 무척 가벼운 점은 마음에 드는데 일러스트라든가 내용이 너무 가볍다.
어린 독자들을 타켓으로 잡은 책인가?
일러스트를 좀더 고급스럽게 바꾼다면 "지도로 보는 세계사" 같은 수준은 될 것 같은데 아쉬운 대목이다.
흔히 알고 있는 유럽 국가들 외에도 남미와 아프리카 국가들을 짚어준 점은 유익했다.
순서는 너무 대중없어 뭘 기준으로 삼았는지 의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