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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재능을 이기는 좋은 노력
야마나시 히로카즈 지음, 이용택 옮김 / 토네이도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가능하면 이런 책은 안 보고 싶은데 지나치기가 참 힘들다.
더 나은 업무성과를 얻고 싶은 욕구를 그냥 지나치기 힘든 탓인 듯 하다.
일본에서 번역된 책들, 특히 이런 자기계발서들은 너무 세세한 것들이 많아 조잡하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큰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 비슷비슷한 책이다.
간단히 말해 성과를 낼 것, 성과를 내기 위해 구체적인 목표를 가져야 하는데 기한이 확실히 정해져 있어야 한다.
목표는 구체적일수록 좋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자기 나름의 가설을 세운 후 검증하는 논리적 사고 훈련을 지속해야 한다.
가능하면 구체적인 문장으로 쓰거나 남에게 설명해 보라.
front loading 이라고 어려운 일은 먼저 해치워 버려라.
시작이 반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듯 하다.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고 과거의 실적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성장해야 한다.
오픈 마인드를 가져라.
열린 마음으로 여러 의견을 경청하는데, 단 회의의 결과를 명확히 하고 조직원들과 공유해야 한다.
정보의 수집은 한도 끝도 없으므로 70% 정도의 선으로 제한하고 자연과학처럼 딱 떨어지는 정답은 없으므로 선택과 버리기를 통해 자기 나름의 가설을 수립하라.
뭐 이 정도의 내용이 핵심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