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진부해서 읽을까 말까 했던 책.
표지는 참 예쁘고 사진도 많은데 생각보다 책값이 비싸지 않다.
저자가 전공자가 아님에도 꽤 성실하게 프랑스 유적지와 역사에 대해 기술하고 있어 읽어볼 만 하다.
굵직굵직한 사건들 외에도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프랑스 역사 이야기를 유적지와 함께 짚어줘서 유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