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판형은 신선하고 사진도 좋은데 내용은 너무 평이하다.
좀 지루하다.
저자의 전작, <영조, 임금이 되기까지>와 비슷한 느낌이다.
사료를 잘 버무린 느낌, 그래서 새로운 게 없어 지루한 느낌.
궁궐 같은 건물을 넘어서 성곽이라는 개념에서 도시를 바라본 것으로 의의를 찾아야 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