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경제학
하노 벡 지음, 박희라 옮김 / 더난출판사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재미는 있지만 깊이가 얇다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같은 수준을 기대했기 때문일까? 하여간 다소 실망스럽다 가볍게 읽기는 좋다 내용이 아주 나쁜 건 아니다 다만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얘기 민주주의는 1인 1표지만, 자본주의는 1원 1표라는 경제학의 진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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