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 유홍준의 미를 보는 눈 3
유홍준 지음 / 눌와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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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글을 잘 쓰신다.

재밌게 잘 읽었다.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다.

특히 뒷부분의 전시회 리뷰와 평론이 신선했다.

서양의 유명 화가들 이야기만 듣다가 당대의 우리 예술가들 평론을 읽으니 금방이라도 전시회장에 가고 싶은 마음이 동한다.

직장 다닐 때는 그래도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유명 전시회는 놓치지 않고 봤는데 자영업자가 되고 보니 시간 내기가 훨씬 어렵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변원룡전 같은 건 모르고 지나가서 참 아쉽다.

덕수궁 미술관의 이중섭전도 가야지 하면서 놓치고 말았다.

좋은 작가들과 그림을 많이 소개받아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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