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신화와 의학 명화 속 이야기 9
문국진 지음 / 예담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생각만큼 재미는 없다

명화와 의학에서도 느낀 바지만 글솜씨가 아주 좋다거나, 미술에 대한 조예가 깊은 건 아니다

다만 관심이 좀 있는 정도?

이래서 책 내기가 두렵다

그래도 도판이 아주 선명하고 깔끔해서 그림 보는 재미가 있다

 

그리스 신화는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

등장인물들이 하도 많아서 솔직히 헷갈린다

그러고 보면 막연하게 알고 있을 뿐 제대로 된 책을 읽어 보지 못했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그렇게 떴는데도 못 읽은 게 좀 아쉽다

그래서 기본 개념이 안 잡히나?

일단 발음부터 어려워서 빨리 눈에 안 들어온다

그래도 자꾸 보니까 익숙해지는 느낌이 든다

 

귀스타브 모로의 신화 그림들이 인상적이었다

신비로운 환상의 세계를 보는 기분이 든다

요즘 살아 있었으면 대단한 시각 디자이너가 됐을 것 같다

역시 난 신고전주의자인 앵그르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든다

정말 천재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무 완벽하고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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