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 오지여행 전문가 채경석의 라틴아메리카 인문탐사여행기
채경석 지음 / 북클라우드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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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인 듯 한데 나름 짜임새 있게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를 풀어쓰고 있다.

사진도 좋고 문체도 편안해 가독성 있다.

아쉬운 점은 여행기인 만큼 깊이있는 분석은 부족하다.

정수일씨의 라틴 아메리카 탐방기를 읽고 좀더 알고 싶어 고른 책인데 비슷한 주제를 두 번째 접하니 더 쉽게 다가온다.

외국 여행이라고 하면 기껏해야 동남아 리조트나 유럽의 미술관 투어 정도 생각했는데 라틴 아메리카의 산과 호수, 사막, 폭포 등 수많은 관광지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남미는 너무 먼 나라이고 치안이 불안정하다는 편견이 있어 여행지로서는 덜 알려진 것 같다.

그렇지만 책을 보면 볼수록 남미의 자연환경에 대한 흥미가 생긴다.

더불어 식민지 역사와 현대사에 대해서도 읽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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