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읽는다 중국 도감 - 슈퍼 차이나의 과거, 현재, 미래가 보인다! 지도로 읽는다
모방푸 지음, 전경아 옮김 / 이다미디어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중국인이 쓴 책이라 그런지 확실히 한국인 저자보다는 알찬 느낌이다.

잘 모르는 이야기도 간간히 섞여 있지만 비교적 쉽고 재밌게 읽었다.

중국 역사에 관심이 많다 보니 유적지 소개가 정말 반가웠다.

중국도 미국처럼 수많은 성들이 모여 있는 연방국가라는 느낌이 들고 워낙 규모가 큰 국가라 자기들끼리 하나의 세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 같다.

단일 민족의 작은 나라인 한국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중국인 저자의 시각 탓인지 티벳이나 위구르족의 독립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이 없어 아쉽다.

한자어가 아닌 중국어 발음 표기가 너무 헷갈렸는데 요즘은 신해혁명 이전의 역사적 인물들조차도 원어로 부르는 추세라 어느 정도 적응이 돼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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