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가 사랑한 그림 - 현대미술가들이 꼽은 영감의 원천 152점
사이먼 그랜트 엮음, 유정란 옮김 / 시그마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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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가들이 꼽는 내 인생의 그림에 관한 얘기?

기획 의도가 신선한데 일반적이지 않아 약간 어렵기도 했다.
널리 알려진 그림 외에 독특한 그림을 접하는 건 좋다.
contemporary art 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어 책에 소개된 화가들의 이름과 대표작에 대해서는 약간의 지식이 있어 그런대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현재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이라 처음 듣는 경우도 꽤 된다.
루벤스나 페르메이르처럼 직관적으로 금방 느낄 수 있는 명화를 꼽는 화가들도 있지만,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기 어렵고 감정이 전혀 생기지 않는 설치미술이나 추상화를 꼽는 경우도 있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다 이해하지는 못했다.
다만 직접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다른 관점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비평가들의 평론과는 다른 느낌의 해석이 많았다.
좀더 주관적이고 감정적이며 직접적라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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