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박물관 (Museums) - 세계 각국의 건축 문화유산을 찾아서
기울리아 카민 지음, 마은정 옮김 / 생각의나무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전 세계 유명 미술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개념이 잡힌 터라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유럽 유수의 미술관들은 왕실사와 연관된 경우가 많아 왕실 계보를 정리하는데 도움이 됐다.

구글 지도와 위키백과가 있으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참 좋다.

위키백과의 경우 한국어로 일단 찾고 더 알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영어 문서를 바로 클릭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편하다.

대신 단점은 독서 시간이 무한대로 길어진다는 점.

최근에 세워진 현대 미술관들은 건축물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현대 유명 건축가들에 대해서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도판이 정말 화려하고 글도 쉽게 쓰여져 읽기 편하다.

멕시코 인류학 박물관, 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 아시아 갤러리, 오타와의 캐나다 국립미술관, 예루살렘의 야드 바셈 박물관, 헬싱키의 키아스마 현대미술관 등이 새롭게 안 곳이다.

소장품 정보가 빈약해 아쉽지만 미술관의 역사를 살펴본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책이다.

대부분 도서관에서 대출이 안 되는데 책바다를 통해 춘천시립도서관에서 빌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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