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정의 역사 - 중세 유럽 왕실의 비극과 광기의 역사
브렌다 랄프 루이스 지음, 양영철 옮김 / 말글빛냄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대중적인 역사서지만, 서구에서 쓰여진 책이라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그러나 나름 역사성 있는 에피소드와 인물들이 많이 나와 재밌게 읽었다.

유럽 왕실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 하다.
독일,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프랑스 등등 유럽 여러 나라들의 왕실 이야기, 그 중에서도 잔혹하면서도 기이한 인물들의 에피소드들이 등장한다.
서양 사람이 장희빈과 인현왕후 이야길 읽는 기분이랄까.
맨 마지막에 실린 모나코 왕가는 현재 살아있는 사람들이라 역사서가 아닌 주간지 읽는 기분도 들었다.
유럽 왕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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