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 잘 알고 있던 내용이라 특별한 건 없었다.
소아과나 소아 정신과 의사들의 조언도 같이 들어 있어 신뢰감이 있다.
정서나 교육적인 면 외에도 의학적인 조언들도 상당히 많은 게 특징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