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사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3
맥세계사편찬위원회 지음, 송은진 옮김, 강치원 추천, 김덕수 감수 / 느낌이있는책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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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디자인은 산뜻하고 읽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생긴다.

내용은 좀 빈약하다.

고등학생 정도 수준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중국에서 발간되는 세계사나 미술사 책들은 대중 수준의 교양서만 번역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서양서나 일본책 보다 전체적인 수준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그렇지만 처음 역사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초반에는 쿠푸 피라미드의 영적 에너지 어쩌고 해서 좀 실망스러웠는데, 말기 왕조 쪽은 잘 모르는 분야라 쉽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서양 각국사는 잘 모르는 분야가 많아 일단 이런 수준의 책으로 영국사나, 프랑스사, 독일사 등을 접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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