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는 미술관이다 - 로마, 바티칸,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미술관 순례
최상운 지음 / 생각을담는집 / 2015년 2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저자는 파리에 거주하면서 유럽 각국의 미술관 시리즈를 여행기 형식으로 내는 분 같다.

미술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니 조금 덜 알려진 곳을 소개한다는 점에서는 좋은데 내용이 썩 전문적이지는 않다.

주마간산식 훑어 보기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듯 하다.

이탈리아 미술관은 잘 모르는 곳이 많아 이번에는 재밌게 읽었다.

얼마 전에 읽은 <이탈리아 작은 미술관 여행>과 내용이 겹칠 줄 알았는데 이탈리아에 워낙 미술관에 많아서 그런지 서로 다른 내용이 많아 좋았다.

로마에 갔을 때 무심히 지나쳤던 광장이나 분수들에 대한 설명도 같이 있어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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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22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탈리아 여행을 앞두고 책을 구해 읽고 있는데 이탈리아는 미술관이다 vs 이탈리아 작은 미술관 여행 중 어떤 도서가 더 마음에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이주헌씨의 유럽미술관 기행을 베이스로 해서 더 개별적인 정보들이 필요해서 찾는데..평을 보니 두 책 다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않으신 거 같아서요. 작은 미술관기행 설명 수준이 별로라는 평을 보고 이 책을 살까 했는데, 저자의 다른 책(플랑드르 미술여행)을 보니 이분도 썩 설명을 잘하는편은 아닌거 같아 아예 다른 사람 책을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 그냥 `작은 미술관`을 살까 고민중입니다. `작은 미술관`에 제가 방문 예정인 파도바나 베르가모같은 소도시에 대한 설명이 있어 끌리기도 하고, 하지만 막상 설명이 있어도 내용이 별로면 그게 무슨 소용일까 싶기도 하고... 둘 다 살 수 없으니 고민이 크네요 ㅠ_ㅠ 그래도 둘 중 괜찮았다 싶으신 책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ㅜㅜ

marine 2015-09-23 09:56   좋아요 0 | URL
네, 사실 저는 이 저자의 책들이 전문성이 떨어진다 생각해요.
도서관에서 일단 빌려 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여행보다는 어떤 미술관에 어떤 작품이 소장되어 있나 궁금해서 보기 때문에 목적이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행이 목적이라면 두 권 그럭저럭 괜찮을 것 같아요.
어차피 소장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기행문 형식의 책에서는 만족하기 어렵거든요.
미술관이 겹치지 않으니 일단 도서관에서 둘 다 빌려 보시고 맘에 드시는 책으로 구입하셔서 즐거운 이탈리아 여행 다녀 오세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