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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세계사 2 - 피의 여왕에서 금발 미녀의 유래까지, 비정하고 매혹적인 유럽 역사 이야기 ㅣ 풍경이 있는 역사 2
이주은 지음 / 파피에(딱정벌레) / 2014년 3월
평점 :
내친 김에 시리즈를 다 읽기로 하고 2권을 연달아 읽었다.
2권의 주인공은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
마리아 테레지아는 워낙 자식들이 많고 죄다 유럽 왕실로 시집을 가 늘 헷갈렸는데 정리를 한 기분이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7세 이야기도 흥미롭게 읽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위키피디아에 너무나 상세하게 나와 있다는 게 함정.
요즘은 인터넷이 정말 놀랍도록 많은 정보를 주고 있어 얼마나 편한 세상인가 실감한다.
시씨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프란츠 요제프 황제의 부인, 엘리자베트 황후 이야기도 재밌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