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 번은 뉴욕 미술관 - 잃어버린 감성을 찾아 떠나는 예술 여행
최상운 지음 / 나무수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겨울 휴가를 뉴욕으로 가게 돼서 이번 주부터는 뉴욕 미술관 관련 책들을 읽으려고 한다.

신간이라 제일 먼저 빌렸는데 일단 분량이 작다.

뉴욕의 가장 유명한 미술관 여섯 곳의 소장품을 소개하고 센트럴 파크 같은 명소도 잠깐씩 나온다.

예술 기행 에세이 정도로 생각해야 할까?

본격적인 미술관 안내서라고 보기에는 분량이 너무 가볍다.

소개되는 그림들은 거의 대부분 좋은 도판으로 실려 있고, 영어로 작품명과 화가가 기재되고 년도까지 나와 그 점은 좋았다.

유명 미술관들이라 익히 알고 있던 곳이지만, 노이에 갤러리는 새로웠다.

미술관이 워낙 많아 이 곳은 지나치려고 했는데 의외로 컬렉션이 너무 좋다.

에스티 로더의 아들이 창립한 가장 최근에 지어진 미술관인데, 19~20세기 독일, 오스트리아 미술만 전시한다고 한다.

클림트, 쉴레, 기타 독일 표현주의자들의 작품이 많아 이번에 꼭 가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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