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 이야기 - 청대의 역사를 거닐다
이리에 요코 지음, 서은숙 옮김 / 돌베개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기대보다 더 재밌었다.

야사 위주일까 봐 걱정했는데 청나라 역사와 잘 어우러져 흥미롭게 읽었다.

청나라 황위 계승관계에 대해 많이 배운 느낌.

<서태후와 궁녀들>에 나오는 광서제나 융유황후, 진비 등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게 됐다.

다시 한 번 읽어봐야 할 듯.

자금성 투어를 할 때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역사를 잘 몰라서 그랬는지 생각만큼 큰 감흥이 없어 아쉬웠던 부분을 책으로 채운 느낌이다.

자금성 도면도 잘 나와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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