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의 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이야기 - 바이킹에서 이케아까지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시리즈
김민주 지음 / 미래의창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요즘 관심이 많은 북유럽 관련 이야기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몇 챕터로 나눠서 서술한다.

각기 다른 5개국을 한데 모아 엮은 책인데도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흥미롭게 풀어 쓰고 있다.

재밌게 읽었다.

북유럽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요즘 유행하는 복지국가 때문이 아니라, 유럽 왕실을 공부하다 보니 영국 왕비들 중 덴마크 공주들이 많아 그 계보를 따라가게 되어 북유럽 왕실까지 찾아보게 된 까닭이다.

유럽은 왕가가 복잡한 혼맥으로 얽혀 있어 각자 발전한 한중일 삼국과는 확실히 구별되는 특징이 있다.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은 심지어 한 임금을 모신 적도 있었고 왕실끼리 결혼을 통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북유럽이라는 정체성으로 묶일 만 하다.

복지제도 등은 매우 표면적으로 언급되지만 대신 문화나 위인들 소개는 신선했다.

본격적으로 <북유럽사>를 읽어봐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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