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 번스타인의 음악의 즐거움 -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클래식 해설서의 고전
번스타인 (Leonard Bernstein) 지음, 김형석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어딘가에서 추천받은 책이다.

처음 읽을 때는 가상대화 같은 게 나와 주장하는 바가 뭔지, 산만한 느낌을 받았는데 갈수록 책에 빠져 들어 정말 재밌게 읽었다.

클래식 음악은 어려운 느낌이지만, 관심이 많고 흥미로운 분야라 지휘자의 음악 철학이라는 주제가 참 신선했다.

단순히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히면서도 무척 재밌다.

방송 대본이라고 하는데 문장 전달력이 좋다.

오페라의 발전 과정, 미국의 음악인 재즈와 뮤지컬, 교향곡의 가치와 의미, 대위법 등등 음악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넓어진 느낌이다.

지루하지 않고 내용도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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