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해외학습탐사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지음 / 엑셈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주간지에서 박문호씨 인터뷰한 기사를 보고 이 단체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됐다.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모임이라.

인문학 공부 모임은 종종 보지만 우주의 기원을 논하고 상대성 이론을 공부하는 모임은 처음 들었다.

몽골은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던 주제라, 마침 그 모임에서 몽골 탐사 관련 책이 나왔다고 하길래 읽게 됐다.

막상 도서관에서 빌려 보니 500 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라 좀 놀랬다.

내용은 방대하지만 여러 명이 여러 주제에 대해 나누어 서술하여 내용 자체는 교양 수준에서 가볍게 읽어 볼 만 했다.

전문가가 아닌, 취미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기술한 내용이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그래서 난삽한 면도 없지 않다.

책 보다도, 이런 공부 모임을 10여 년째 지속해 가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자연과학을 공부하면서도 몽골의 역사와 라마 불교 등에 대한 인문학적 내용도 충실히 병행하고 있다.

확실히 호기심은 인간의 기본 욕구인 모양이다.

참고도서로 소개된 책 목록이 무척 유용했다.

천문학과 중앙아시아의 역사, 공룡, 불교 등에 관한 책들인데 흥미를 끄는 책들이라 제목만 몽땅 적어놨다.

언제 다 읽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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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청 2015-09-22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철학을 좋아하는 분께

선생님께서“우주와 세상만물의 진리를 그림처럼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이는 놀라운 일이 될 것입니다. ‘광자원소론’은 바로 그 같은 경지를 가져다 줄 책입니다.

이 책은 철학적인 진리에 따라 有와 無, 그리고 운동, 공간, 시간 등에 관해 50개가 넘는 새로운 물리학이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대 물리학 100년을 뒤집는 경이로운 책입니다. 선생님이 물질세계의 진리도 알게 됨으로써 철학공부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핵심은 광자가 우주의 원소이며, 따라서 중학생도 상대성이론과 양자론 등 현대물리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책은 많은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으며 교보문고 등 대형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연락처 010-2376-4247.
광자원소론 저자 이 해청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