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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vard Munch - paintings
김기태 지음 / 미디어아르떼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독특한 구성의 책.
도판 위주이고 설명은 짧다.
조금 불친절한 느낌도 없지 않으나 서문에서 밝힌 바대로 양질의 도판을 많이 소개하는 것이 화가의 작품 세계를 아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다.
도판이 정말 많다.
그림 하나하나에 대해 자상하게 설명해 주지 않지만 뭉크의 그림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표현주의가 어떤 그림인지 확실히 알 것 같다.
예술의 전당에서 하고 있는 전시회 도록과 같이 보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죽음에 대한 공포에 시달리고 그러면서도 81세의 나이까지 정열적으로 작업을 한 화가.
예술을 위해 금욕적인 삶을 살았다는 표현이 이해된다.
반 고흐처럼 내면의 강렬함을 색상으로 표현해 내는 느낌.
피카소와는 매우 다른 느낌의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