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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특별한 미술관 - 메트로폴리탄에서 모마까지 예술 도시 뉴욕의 미술관 산책
권이선.이수형 지음 / 아트북스 / 2012년 4월
평점 :
책을 읽다 보면 관련 주제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은 욕구가 생겨 자꾸 주변으로 확장하게 된다.
계획성을 갖고 읽어야 하는데 한쪽으로 쏠리는 편식 같은 독서가 지속되고 있다.
다 한 번씩 읽었던 책들이지만, 오래 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해 다시 읽고 있다.
약간은 식상한 느낌도 드는 미술관 기행문들이지만 그래도 제목이 주는 신선함 때문에 자꾸 손이 간다.
뉴욕의 유명 미술관 소개에 주안점을 둔 책이다.
소장품 보다는 미술관 외형에 대한 소개가 좀더 많다.
이제는 뉴요커의 문화 생활 운운하는 게 촌스러울 지경으로 그 이미지가 워낙 널리 퍼졌지만 그래도 훌륭한 그림들을 주변에서 볼 수 있다는 행복한 일 같다.
아무래도 미국은 유럽보다는 현대 미술쪽이 더 강세인 것 같다.
<MoMA 하이라이트>를 다시 읽어봐야겠다.
가벼운 책들이라 진도가 빨리 나가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