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미술관을 걷다 - 13개 도시 31개 미술관
이현애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2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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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을 때는 꽤 신선하고 재밌었던 것 같은데 재독하니 아주 좋지는 않았다.

미술관의 소장품 보다는 미술관 자체를 소개하는데 중점을 둔 것 같다.

그래도 독일 전역의 유명 미술관들을 골고루 소개하고 있으니 독일 여행 예정이라면 참고해 볼만한 책이다.

예쁜 사진들이 많이 실려 있지만 정작 책에서 설명하는 도판은 너무 적어 인터넷 찾아보면서 읽었다.

그림 관련 서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도판임을 새삼 느낀다.

독일 지역과 역사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가고 있던 터라 지명들이 생소하지 않아 읽는데 도움이 됐다.

나는 아무래도 미술관 소장품 도록을 봐야 할 것 같다.

미술관을 주제로 한 기행문 스타일의 글들은 소장품 소개가 너무 약해 아쉽다.

마로니에북스에서 나온 <세계미술관기행>을 다시 읽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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