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손 안의 미술관 2
김영숙 지음 / 휴먼아트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루브르 편과 함께 신간 신청했던 책.

나도 현대에 사는 사람이라 그런지 르네상스 미술보다는 인상주의나 표현주의 그림이 훨씬 감각적으로 와닿는다.

르네상스 그림이 독해의 대상이라면 인상주의 그림은 있는 그대로 느끼는 그림이랄까.

미의식이 시대에 따라 변함을 새삼 느낀다.

도판이 작은 게 불만이지만 유명 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을 본다는 점에서는 괜찮은 듯하다.

마로니에 북스에서 나온 세계미술관기행 시리즈를 꽤 지루하게 봤는데 다시 한 번 읽어 봐야겠다.

작년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했던 고갱전에 못갔던 게 너무 아쉽다.

고갱 그림이 많이 소개됐는데 눈길이 많이 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