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과천도서관 서가에서 다른 책 고르다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읽었던 책 같다.
유명한 신안 해저 유물처럼 부안 근처에 침수된 배에서 건진 청자를 전주 박물관에서 전시했던 도록이다.
깨진 청자들이 대부분이라 유물 사진은 약간 실망스럽긴 했지만 해저 유물이라는 새로운 문화재를 살펴본 점으로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