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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들여다보기 - 역사와 인물로
김철민 지음 /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지식출판원(HUINE)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동유럽에 대한 확실한 개념 정립이 된다.
이제 동유럽이라는 용어 자체가 시의성에 떨어지는 느낌마저 있을 정도로 급변하고 있는 정세를 잘 반영한다.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의 중부 유럽과 옛 유고 연방,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의 발칸 유럽이 우리가 알고 있는 동유럽이라고 한다.
발칸 반도라고 하면 전쟁터라고만 생각했는데 요즘 방영하는 "꽃보다 누나"에도 나오듯 크로아티아 등은 유명한 관광지라고 한다.
EU 가입도 하고 많이 안정된 것 같아 가 보고 싶다.
지리적으로 오스만 터키와 서유럽, 러시아 등 강대국에 끼여 있어 다양한 문화적 스펙트럼을 갖고 있고 더불어 민족 문제도 복잡해 보인다.
여러 나라를 한 권의 책으로 설명해야 하니 산만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동유럽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