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지식 세계문학 절대지식 시리즈
가메야마 이쿠오 지음, 임희선 옮김 / 이다미디어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800 페이지라는 분량에 약간은 기가 질렸지만 내용 자체는 평이하다.

다만 내용을 모르는 책들이 많아 한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아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문학 작품은 내가 약한 분야라 깊이 있는 책 보다는 일단 이렇게 입문서 개념의 책을 먼저 읽으려고 한다.

서유럽 문학에 한정되어 있긴 하지만 꽤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 가벼운 소개서로서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단점은 역시 얕은 깊이.

짧은 본문 소개만으로는 이해가 안 되서 인터넷을 이용해 내용을 찾아 보면서 보충했다.

역시 고전을 직접 읽는 게 제일 좋겠다.

내년에는 꼭 문학 읽는 시간을 마련해 조금이라도 읽어 보려고 한다.

평론의 중요성도 새삼 느꼈다.

나는 수준낮은 독자라 줄거리나 사건 전개에만 관심을 갖는데 책에 소개된 짤막한 해설들을 읽으면서 작가가 말하고자 했던 게 이거구나, 하고 깨달은 바가 많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